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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2000만원' 쇼핑중독女에…서장훈 "개뿔 하나도 안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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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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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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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쇼핑 중독에 빠져 2000만원의 빚을 진 30대 여성 의뢰인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옷 쇼핑을 너무 좋아해 돈을 모으지 못한다는 30대 여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제가 옷을 너무 좋아해서 월급을 받으면 전부 옷 사는 데 쓴다"라며 "집에 누울 공간 말고는 전부 옷으로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또 의뢰인은 "카드값 1000만원, 대출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빚이 있다"라며 "다들 이렇게 살지 않느냐. 저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 못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전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도대체 누가 그러냐. (의뢰인의) 또래 대부분이 옷 사고 뭐 한다 하지만, 조금씩 저축은 다 할 것"이라며 "누가 280만원 벌면서 그걸 쇼핑에 다 쓰냐"라고 답답해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어 그는 "(의뢰인이) 밝고 해맑아서 화를 내기 미안하지만, 중요한 건 자신의 처지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라며 "취미에 전 재산을 투자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느냐"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의뢰인은 돈을 써도 써도 부족하다며 "한 번 입은 옷은 안 입는다. 사진을 찍는데 같은 옷이 나오는 게 별로"라고 밝혔다. 의뢰인은 고등학생 때도 게임 캐릭터 꾸미기에 빠져 의상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400만원 정도를 쓰기도 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네가 입은 옷이 너를 판단하는 잣대가 되지는 않는다"며 "네가 멋있고 훌륭한 사람일 때 어떤 옷을 입어도 당당하고 멋있는 거다. 그런 거 없이 옷만 새로 사 입는 사람은 개뿔 하나도 안 멋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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