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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3D 스캐닝 교육' MOU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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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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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3D 스캐닝 교육' MOU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6일 교내에서 3D 디지털 제조 기업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와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앞서 경희사이버대는 지난해 8월 3개 기관(경희대학교 LINC+사업단, 용인시산업진흥원,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과 3D 스캐닝 온라인교육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이 공동으로 제작한 콘텐츠는 경희사이버대 플랫폼에 탑재돼 온라인 강좌(일반강좌, 자격증강좌)를 개설,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임직원들이 경희사이버대 학부·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재교육을 통한 자기계발은 물론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D 스캐닝·모델링 온라인 교육에 관한 긴밀한 협력으로 학생들의 취업 연계와 산업체 재직자들의 역량 향상은 물론 3D 프린팅 산업의 저변 확대도 기대된다. 더불어 양 기관은 경희사이버대 재학생 대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의 미국 본사는 지난 1986년 설립됐다. 디지털 제조를 위한 하드웨어, 소재, 소프트웨어, 온디멘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65개 지사 및 오피스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BMW, UTC Aerospace Systems, Stryker, NIKE 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디지털 제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실제 제품을 3D 모델링으로, 또 다시 실제 제품으로 원활하게 변형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 1100개 이상의 특허를 등록해 3D 프린팅 기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권해숙 부총장 직무대행은 "세계 시장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의미가 깊다. 기업의 높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함께 추진해 온 사업 역량을 발판 삼아 협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정원웅 대표이사는 "3D 프린팅 기술이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주로 하는 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됨에 따라 3D 프린팅 기술의 저변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3D 스캐닝에 대한 지식과 정보 전달은 물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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