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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방호복 입은 4명에 질질…"죽고 싶다!" 흐느끼는 외국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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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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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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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한 백인 남성이 철조망을 뚫고 도망치려다 방역당국 관계자 4명에게 붙잡히는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되고 있다./사진=트위터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한 백인 남성이 철조망을 뚫고 도망치려다 방역당국 관계자 4명에게 붙잡히는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되고 있다./사진=트위터

중국 상하이로 보이는 도시에서 죽고 싶다고 외치는 한 외국인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상하이에서 한 백인 남성이 철조망을 뚫고 도망치려다 방역당국 관계자 4명에게 붙잡히는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도망 가려한 듯 상하이 거리에 설치된 철조망 너머에 서 있던 남성은 흰 보호복을 입은 관계자 4명에게 붙잡혀 다시 철조망 안으로 들어갔다. 제압당한 남성은 바닥에 앉아 자신의 머리에 총 쏘는 시늉을 하고 팔을 크게 벌려 항의했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한 백인 남성이 철조망을 뚫고 도망치려다 방역당국 관계자 4명에게 붙잡히는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되고 있다./사진=트위터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한 백인 남성이 철조망을 뚫고 도망치려다 방역당국 관계자 4명에게 붙잡히는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되고 있다./사진=트위터

이후 몸을 일으키더니 "죽고 싶다"는 말을 프랑스어·영어 등으로 여러 번 소리쳤다. 남성이 흐느끼며 격렬하게 저항하자 관계자는 "중국에 왔으니 중국의 법과 규정을 존중해야 한다", "진정해, 진정해"라고 말했다. 남성은 또 "병원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상관없어" 등을 외치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은 영상을 SNS에 공유한 이들을 인용해 영상이 촬영된 장소가 봉쇄된 상하이라고 전했다. 다만 영상이 언제 촬영됐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중국 당국은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상하이를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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