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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는 '아이 교육·돌봄 플랫폼' 자란다, 31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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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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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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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는 '아이 교육·돌봄 플랫폼' 자란다, 310억 투자유치
유아동 교육·돌봄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3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주도로 기존 투자사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이피벤처스, 한국산업은행, 카카오벤처스가 후속 투자에 나섰다. 신규 투자사로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이로써 자란다는 지난해 6월 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 이후 10개월 만에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누적 투자액은 총 448억원이다.

자란다는 국내외에서 급성장 중인 키즈 시장에서 가지는 플랫폼 경쟁력과 성장세를 높게 평가받았다. 자란다는 지난해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가입 교사 수도 19만명까지 늘었다. 임직원 복지로 자란다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도 1100여개를 기록했다. 자란다는 올해 안으로 서비스를 전국단위로 학장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돌봄 매칭 외 서비스영역을 확대하며 플랫폼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콘텐츠 및 교구재 영역의 총 45개 기업과의 IP(지식재산권) 제휴를 맺고 지난해 70여개의 수업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자란다 앱 내 쇼핑몰 '자란상점'도 출범시켜 키즈브랜드 상품 판매도 시작했다. 자란다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맞춤형 솔루션 추천 체계를 구축하고 교구재·완구·콘텐츠·식음료(F&B) 등 키즈 시장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정화목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는 "자란다 고유의 데이터와 알고리즘은 아이에 대한 유의미한 발견과 최적의 솔루션 탐색이라는 자녀 성장의 핵심 과제를 테크(기술)로 해결한다"며 "자란다가 50조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키즈 산업 생태계에서, 다음 세대와 부모를 위한 최고의 키즈앱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아이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자란다 안에서 찾고,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기술 개발과 데이터·개발 직군 인재 채용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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