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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니나노~' 앞으로 주목할 중소형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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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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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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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리포트]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넷째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이 나노신소재 (86,300원 ▼1,100 -1.26%)에 대해 작성한 '닐리리야 니나노~' 유지웅·남주신 연구원이 화신 (10,200원 ▲240 +2.41%)에 대해 분석해 쓴 '파티는 이제 막 시작됐다' 그리고 최규현·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에스퓨얼셀 (25,950원 ▲1,200 +4.85%)을 분석한 '자세히 보니 예쁘다' 보고서 입니다.




나노신소재 수익선 개선 '주목'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나노신소재의 호실적을 전망하며 리포트 제목을 '닐리리야 니나노~'라고 표현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노신소재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전지 등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원자재 상승 압박에도 디스플레이 부품인 중공실리카(저반사 코팅막)와 이차전지용 CNT(탄소나노튜브) 도전재 등 고수익성 신제품의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목표주가는 기존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동종 업계와 비교할 때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부각된다는 게 정 연구원의 설명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나노신소재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한 199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26% 늘어난 3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향 중공실리카(저반사 코팅막)와 이차전지용 CNT 도전재 등 고수익성 신제품 출하량 증가로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할 전망이다.

나노신소재는 중장기 성장 동력인 CNT 도전재 생산량 증설 움직임이 구체화하고 있다.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셀 업체들은 충전 시간 단축과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실리콘 음극재 적용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올해도 나노신소재의 음극재용 CNT 도전재가 적용되는 신규 전기차 모델이 2개 가량 추가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두 배 이상 성장세가 예상된다.




현대차와 함께 성장할 중소기업은?



유지웅·남주신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중소 자동차 부품회사 화신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시장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동차 업종이 반도체 공급난과 전쟁 등의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히려 지금은 반등을 기대할 시기라고 분석했기 때문입니다.

화신에 대한 신규 분석 보고서로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의 턴어라운드(실적 반등)과 함께 화신의 외형성장세도 가속화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화신은 자동차용 샤시·보디를 생산하는 업체다. 현대차·기아 공급 비중이 90%다. 2013~2018년에 걸쳐 신흥국 지역 동반 진출에 따른 손익 훼손이 지속되면서 장기간 기업가치는 하방 압력을 받아온 상태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2018년 이후 권역별 운영전환과 재고소진으로 주요 거점별 생산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이에따라 화신도 동반 외형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

연간 영업이익은 △2020년 -110억원 △2021년 242년 △2022년 447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미국 전기차 공장 건설과 현지 미국 OEM들의 배터리 케이스 발주가 시작되고 있어 구조적 수혜가 기대된다.




에스퓨얼셀의 3가지 투자포인트



최규헌·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유일 수소 에너지 팹리스(시스템 설계) 업체 에스퓨얼셀에 대해 3가지 투자포인트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본업의 구조적 성장과 신사업 진출, 낮은 투자비용 부담 등이 기대 요소라는 분석입니다.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의 외형성장으로 국내 1위 업체 에스퓨얼셀에도 수혜가 예상된다고 두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신사업인 연료전지 파워팩 사업도 기대요소로 꼽았습니다. 팹리스 특성상 투자비용 부담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라는 분석입니다.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하면서 종목 분석을 개시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에스퓨얼셀은 국내 유일 수소 에너지 팹리스 업체로 건물·발전용 연료전지, 용역, 연료전지 발전으로 매출이 구분돼 있다. 자회사 에스모빌리티솔루션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

분산 전원 확대, 의무 시장 성장 등으로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8%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건물용 1위(점유율 60%) 업체로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

연료전지 파워팩 사업에 신규로 진출했다. 수소드론·지게차·선박은 2023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팹리스 업체 특성 상 CAPEX(투자비용) 부담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 이를 활용해 기술 투자(R&D 혹은 M&A) 집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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