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거실에 커튼 달면 최악, 왜냐면…" 유현준의 알뜰 인테리어 꿀팁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880
  • 2022.05.02 07: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갈무리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가 알뜰한 인테리어 꿀팁을 전수했다.

유 교수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유 교수에게 "돈을 절약하면서 꿈의 집을 만들 수 있는 알뜰한 팁이 있냐"고 물었다.

유 교수는 "세 가지가 있다"면서 가장 먼저 '가구 배치'를 꼽았다. 그는 "침대나 책상을 배치할 때 방문이 보이도록 배치하는 게 좋다"며 "특히 침대에 누웠을 때 문이 보여야 한다. 누가 나를 뒤에서 쳐다보면 불편하지 않나.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려면 침입자가 있나 없나를 볼 수 있는 곳에 배치를 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두 번째 조언으로 "안 쓰는 물건을 버리고 공간을 비우라"고 했다. 이에 출연진이 "버리는 것이 너무 어렵다"며 곤란해했다. 그러자 유 교수는 "만약 당신이 평당 2000만원짜리 집에 산다면 짐이 혼자 2000만원을 쓰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이승기는 "이 말을 들으니까 확 와 닿는다"고 공감했고, 양세형도 "과감하게 (물건을) 버려야 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조언은 '스탠드 조명 구매'였다. 유 교수는 "가장 저렴하게 인테리어를 확 바꾸는 방법"이라며 조명 배치로 공간을 넓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유 교수는 "커튼을 거실 안쪽에 다는 것은 최악"이라며 "밤에 집에 돌아와서 거실에 불을 켜면, 밖에서 보일 까봐 우리는 커튼을 내린다. 그러면 발코니 공간이 다 없어지는 거다. 이럴 땐 커튼을 밖에 달고, 발코니에 조명을 둬야 한다. 포인트는 거실을 어둡게 하고, 발코니를 밝게 하는 거다. 이렇게 하면 밖이 마당처럼 밝아지고, 시선이 확장되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국인, 하루새 1조 코스피 '사자'…인기 쇼핑 리스트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