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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1만대씩 팔리는 K8, 연식변경 모델 출시…3318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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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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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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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아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K8(이하 K8)'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옵션으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일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넣었고, 주요 부품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기아는 출시 후 1년간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의 주요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K8은 지난해 4월 출시 후 지난달까지 월 평균 계약대수 1만77대로, 출시 전년 대비 156% 성장했다.

하이브리드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의 선택률이 50%를 웃돌 만큼 고급 사양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보고 기존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 각각 기본 적용했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전동식 파워 트렁크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글라스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웨이드 내장재를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를 기본 사양으로 편성했다.

가솔린 모델도 △전동식 파워 트렁크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글라스를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에 기본으로 포함해 사용 편의성과 승차 품질을 강화했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 사양으로 운영한다. 또한 컴포트 옵션을 적용해야만 선택 가능했던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단독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5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라이트 3318만원 △노블레스 3573만원 △시그니처 3932만원, 3.5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라이트 3657만원 △노블레스 3912만원 △시그니처 4241만원 △플래티넘 4565만원, 1.6T 하이브리드 모델 △노블레스 라이트 3738만원 △노블레스 4057만원 △시그니처 4415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K8은 달라진 기아의 모습을 보여준 첫 번째 모델"이라며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기본 상품성을 강화한 'The 2023 K8'로 준대형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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