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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등 6개 기관 'K-글로벌 AC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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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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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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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별 2개 이상 지역 스타트업 포함해 선발·보육

씨엔티테크 등 6개 기관 'K-글로벌 AC 육성사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씨엔티테크 등 6개 액셀러레이터(AC)가 'K-글로벌 AC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AC는 씨엔티테크를 비롯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더넥스트랩,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킹슬리벤처스, 와이앤아처다.

K-글로벌 육성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AC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망 ICT 창업·벤처기업 발굴·육성, 투자유치 활동 등 액셀러레이팅 전반을 지원한다.

선정된 AC는 3억원의 정부지원금과 1~2억원의 자체 재원을 활용, ICT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의 해외 창업 컨퍼런스 참가, 해외 파트너 발굴·협력 등의 활동을 지원하며, 이 과정에서 글로벌 AC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선정된 6곳은 이달초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창업·벤처기업을 모집한 뒤 향후 5~6개월 간 멘토링, 사업화 및 기술지원, 초기투자,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AC별로 각각 8개 내외의 창업·벤처기업을 모집·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AC별 2개 이상의 지역 스타트업을 포함해 선발·보육토록 했다.

선발된 창업·벤처기업에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추진하는 'K-글로벌 해외진출사업'과 연계 지원하고 비대면 IR(기업설명회), 투자라운드 등 후속투자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ICT 특화 AC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유망한 창업·벤처기업이 해외 진출 및 고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글로벌 AC 육성사업은 2014부터 2021년까지 8년간 총 45개의 AC를 선발·지원했으며, 같은 기간 375개의 유망 ICT 창업·벤처기업을 발굴·육성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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