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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당일생산 맥주 마실 수 있나…식음료업체 행사 속속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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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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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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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올해 재개될 전주가맥축제 등 후원 계획… 농심 등 식품 공장 견학도 재개돼

하이트진로가 후원해오던 전주가맥축제 모습/사진=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
하이트진로가 후원해오던 전주가맥축제 모습/사진=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
야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식음료업체의 소비자 대면 행사가 속속 재개되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올해 재개될 가능성이 큰 전주가맥축제, 해운대센텀맥주축제, 멜로디포레스트캠프 등에 후원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전주가맥축제는 전주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정기 축제로 2015년부터 매년 열려왔으나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중단됐다. 올해는 전주에서 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만큼 3년 만에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주에 생산공장이 있는 만큼 전주가맥축제 때 당일 생산한 '테라' 맥주를 공급했다"며 "올해도 큰 이변이 없는 한 전주가맥축제 등의 지역축제가 재개될 것으로 보고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예술 후원 등으로 소비자와 접점 확대 경영을 펼치고 있는 크라운해태는 올 여름 문화 테마파크 장흥자연휴양림의 유수풀물놀이장을 2년 만에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마스크 착용 해제 등 상황이 달라져서다.
농심이 일반인 대상 공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달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안양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 모습/사진= 농심
농심이 일반인 대상 공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달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안양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 모습/사진= 농심
코로나19로 빗장을 걸었던 식음료사의 공장 문도 일반인에 열렸다. 농심은 이달 중순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신청을 받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년여 만의 비대면 공장 견학이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의 공장 견학은 연간 2만여명이 참여하는 농심의 대표적 소비자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농심의 위생적인 생산 설비를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더 친밀하게 소통해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하림도 지난달부터 전북 익산공장의 공장 견학 프로그램 '하림 치킨 로두 투어' 신청을 받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는 닭이 육가공 제품이 되는 전 과정을 살펴보고 시식도 해볼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2019년 익산공장을 리모델링하면서 갤러리 등 견학장소를 만들었는데 코로나19로 개방하지 못하다가 소비자에 선보이게 됐다"며 "생산 현장을 보여줘 소비자 신뢰를 얻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hy도 야쿠르트 등의 생산 공장인 평택공장 견학 프로그램 'hy팩토리+'의 대면 프로그램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견학만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1983년부터 진행하다 2020년 비대면으로 전환된 산모, 임산부 대상 '임신육아교실'을 연내 대면 강의로 전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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