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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대출비교 서비스' 통해 나간 대출 10조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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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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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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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토스
자료=토스
비바리퍼블리카 비상장 (66,800원 ▼200 -0.30%)는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의 '대출 비교 서비스' 누적 대출실행금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2년 9개월 만이다.

이 서비스는 2019년 5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뒤 같은 해 8월 출시됐다. 사용자 정보를 입력하면 48개 금융사의 신용대출 상품 금리와 한도를 비교할 수 있다. 조회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20초 안팎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대출상품을 조회한 누적 이용고객은 400만명을 넘겼다. 대출을 받기 전 가심사를 받은 건수는 6억1000만건, 승인금액은 3290조 원에 달했다.

토스 관계자는 "대출이 필요한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발전시켜 왔다"며 "더 나은 고객경험으로 고객의 금융 만족도를 높여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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