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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1분기 매출 '역대 최고' 영업이익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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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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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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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의 주력 고기능성 플라스틱 제품인 폴리옥시메틸렌(POM)을 제조하는 김천 POM 생산공장 전경.
코오롱플라스틱의 주력 고기능성 플라스틱 제품인 폴리옥시메틸렌(POM)을 제조하는 김천 POM 생산공장 전경.
코오롱플라스틱이 올 1분기 매출 124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역대 최고기록이며, 영업이익은 직전분기 대비 720.9%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영업이익 각각 30%, 62.4% 상승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원료가·해상운임 상승과 원유·석탄 등 에너지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형과 수익성 모두 확대됐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고부가 고객 중심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대외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포지션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코로나 엔데믹 전환과 반도체 수급정상화 등으로 수요증가가 기대된다"면서 "동시에 차세대 모빌리티용 고기능 소재개발과 음용수 및 의료용 등의 고부가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주력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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