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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건물 400채 무너트린 토네이도…벙커서 탈출한 우크라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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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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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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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풍속 265㎞/h 이상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 캔자스주를 강타했다./사진=트위터
지난달 29일 풍속 265㎞/h 이상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 캔자스주를 강타했다./사진=트위터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 캔자스주를 강타하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29일 풍속 265㎞/h 이상 초강력 토네이도로 캔자스주 건물 300~400채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당시 현장 영상엔 휘몰아치는 회색 기둥 주위로 온갖 물건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찍혔는데요. 이번 토네이도는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지붕과 간판이 뜯길 정도의 위력이었습니다. 다행히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요. 다만 토네이도를 촬영하려고 쫓던 대학생 3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지난 1일(현지시간) 유엔·적십자사와 함께 마리우폴 제철소에 고립된 민간인 약 100명을 대피시켰다./AP=뉴시스
우크라이나가 지난 1일(현지시간) 유엔·적십자사와 함께 마리우폴 제철소에 고립된 민간인 약 100명을 대피시켰다./AP=뉴시스
두 번째 영상은 우크라이나 지하 벙커에서 탈출하는 여성과 어린이 100명의 모습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1일(현지시간) 유엔 등과 함께 마리우폴 제철소에 고립된 민간인 100여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영상에는 두꺼운 패딩을 껴입은 여성과 어린이가 군인·유엔·적십자사 관계자 등의 부축을 받으며 가파른 잔해더미를 기어오르는 모습이 찍혔는데요. 대피한 이들은 "산소가 부족해 제대로 숨 쉴 수도 없었다", "40명 넘는 인원이 하루에 통조림 6개로 만든 수프를 나눠 먹으면서 한 달을 지냈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은 간호사가 병원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사연이 지난 2일(현지시간) SNS에 전해졌다./사진=트위터
우크라이나에서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은 간호사가 병원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사연이 지난 2일(현지시간) SNS에 전해졌다./사진=트위터
세 번째 영상은 우크라이나 간호사의 특별한 결혼식 장면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은 간호사가 병원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최근 SNS에 공유됐습니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간호사는 신랑 품에 안겨 흥겹게 춤을 췄는데요. 우크라이나 의회는 이 부부를 두고 "최고로 특별한 사랑"이라며 축복의 말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도 "감동적이다", "참혹한 전쟁 속 빛나는 사랑", "더욱더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29일 풍속 265㎞/h 이상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 캔자스주를 강타했다./사진=트위터
지난달 29일 풍속 265㎞/h 이상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 캔자스주를 강타했다./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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