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한국코러스 사흘 연속 상승

머니투데이

피스탁

6일 코스피시장(2644.51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1.23%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84.22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76%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7만7500원,-0.64%)은 이틀 연속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2.70% 내린 9만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하락전환했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54% 내린 6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지아이이노베이션은 3.45% 내린 2만8000원의 호가로 하락마감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54% 내린 6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바디프랜드는 2.08% 내린 94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11% 오른 9만1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넷마블네오는 3.93% 내린 1만3450원의 호가로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6.67% 오른 7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퓨쳐메디신은 3.16% 내린 92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엔지노믹스는 1.69% 오른 3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에이엘티는 2.38% 오른 2만1500원의 호가로 상승했다.

케이뱅크(2만600원,-0.72%)는 이틀 연속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04% 내린 9만5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32% 내린 7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메디오젠은 2.78% 오른 1만85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쓰리디팩토리(6950원), 이뮨메드(1만6500원), 현대삼호중공업(8만1000원), 현대카드(1만2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8000원), 에이프로젠(1만5000원), 비씨켐(5만2500원), 폴루스(1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