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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 속에서 살아남았다…'실적·주가' 다 잡은 이 종목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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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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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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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리포트

폭락장 속에서 살아남았다…'실적·주가' 다 잡은 이 종목은 무엇?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5월 첫째 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의 ' 분기 최고 실적과 함께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목표주가 상향'(골프존)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의 'CCTV가 끌고 자주포가 밀고'(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의 ' 1분기 또다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대한항공) 등입니다.


골프존, 분기 최고 실적 달성…목표가 21만원→23만원 '상향'


폭락장 속에서 살아남았다…'실적·주가' 다 잡은 이 종목은 무엇?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달성한 골프존 (138,800원 0.00%)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지난 2일 리포트 발간 이후 골프존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발간 당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6.27% 급등하는 등 지난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골프존은 올해 1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상 매출액 1539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4.8%, 78.3% 증가했다. 시장기대치(매출액 1313억원, 영업이익 383억원)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상회했다.

박 연구원은 골프존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415억원, 36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해당 예상치는 전년 동기 대비 33.7%, 20.7% 증가한 액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실적 상회…"올해 영업이익↑"


폭락장 속에서 살아남았다…'실적·주가' 다 잡은 이 종목은 무엇?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0,300원 ▼400 -0.57%)를 리오프닝(경기재개)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수혜주로 분류하며 향후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지난 2일 리포트가 발간된 이후 지난 한 주 동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6.9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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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한 66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김 센터장은 2분기 영업이익은 1139억원을 기록해 이 역시 시장 예상치인 962억원을 앞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센터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리오프닝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군수 부문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매크로(거시 경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에도 '깜짝 실적'…대한항공, 화물 호조 지속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1분기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한 대한항공 (26,200원 ▲250 +0.96%)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리포트가 발간된 6일 대한항공은 폭락장 속에서도 전 거래일보다 2.18% 오르며 선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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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대한항공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8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60.3%과 7884억원(전년 동기 대비 +533.4%)을 기록했다. 견조한 실적을 이끌었던 것은 화물 매출이었다. 화물 운임이 41.5% 오르면서 컨센서스였던 6218억원을 상회했다.

박 연구원은 이번 역대급 영업이익을 이끌어낸 화물 부문 호조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 최근 국제선 수요까지 회복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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