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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재혼 준비?…박군♥한영 부케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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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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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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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 결혼을 언급했다.

김준호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 김희철, 이상민과 함께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집을 방문했다.

결혼에 대한 언급은 최시원이 먼저 꺼냈다. 최시원은 '연락도 없던 사람이 청첩장을 보내면 가겠냐'는 김종국의 질문에 "청첩장을 보내는 사람의 온도를 볼 것 같다"며 "만약 준호 형이 하신다면 축의금을 크게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감사하다"며 악수를 청해 '미우새'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김종국은 "형은 재혼인데 축의금을 또 하냐. 난 지민이도 (축의금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는 "(최시원은) 전에 안 왔다. 새로운 라인업이지 않냐"며 "축의금은 지민이한테만 하고 나한테는 골프채라도 사달라. 게다가 종국이 너는 돈이 많잖아"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김준호의 발언을 지켜본 서장훈은 "김준호는 재혼도 거창하게 하려고 예상 중인가 보다"라며 어이없어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가수 박군, 한영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부케를 받기 위해 앞으로 나온 김준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2006년 2살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1월 이혼했다. 이후 이혼 4년 만인 지난달 4일 소속사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후배이자 9살 연하인 김지민과 열애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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