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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맞는 남편 "무릎꿇은 채 맞아" 호소…아내는 "평생 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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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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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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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ENA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사진=채널A·ENA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맞고 산다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ENA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속터뷰에는 5살 딸을 둔 34살 동갑내기 부부 임승규·김혜선이 출연했다.

남편 임승규는 아내의 폭력적인 성향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폭력적이다. 물리적으로 아프게 한다"며 아내에게 무릎 꿇고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아내 김혜선은 "남편이 피해자인 척하는데, 당시 임신한 나를 두고 방탕한 음주 게임을 해 때렸던 것"이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남편이 잔소리가 많다. '살림을 왜 이렇게 해', '장모님께 안 배우고 뭐 했어'라고 말하는데 이건 싸우자는 거 아니냐. 평생 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남편은 "권유를 하는 거지, 잔소리가 아니다. 때리는 것부터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둘의 사연을 본 MC 장영란은 "남편은 잔소리를 줄이고, 아내는 남편 대신 샌드백을 놓고 운동으로 풀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MC 양재진은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할 수 없고, 세상에 맞을 짓은 없다"며 "두 사람은 부부보단 10대 친구처럼 미성숙한 모습이다. 성숙한 부모의 모습을 위해 말과 행동에 대한 배움이 필요하다. 아내는 감정 컨트롤하는 연습, 남편은 본인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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