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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탁송·물류배송' 로드윈휴먼, 175억 투자유치..."2024년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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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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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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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탁송·물류배송' 로드윈휴먼, 175억 투자유치..."2024년 IPO"
차량 탁송·물류 플랫폼 로드윈휴먼이 17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시리즈B 라운드 투자유치 이후 10개월여만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벤처스 리드로 위드윈인베스트먼트, 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 NH헤지자산운용,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상장 주관사인 신영증권 등이 참여했다. 로드윈휴먼은 벤처캐피탈(VC)들의 투자의사가 커 당초 목표액(150억원)보다 많은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로드윈휴먼은 차량관리사업과 라스트마일 물류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차량관리사업은 탁송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량관리에 필요한 검사대행, 순회정비, 인스펙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BMW, 롯데렌트카, 쿠팡, 쏘카 등을 주요 탁송 파트너로 체결한 상태다.

물류센터에서 고객에게 물건을 배송하는 라스트마일 물류 서비스도 진행한다. 국내 다수의 대형 이커머스사의 새벽배송 물류부분을 월 150만건씩 배송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수 배송사업 시장에도 진출하고 신선배송, 상온배송으로 차량 물류 효율을 높이면서 전년 대비 300%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로드윈휴먼은 올해 8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게 목표다. 로드윈휴먼은 2019년 매출 40억원에서 2020년 176억원, 2021년 418억원으로 매년 100% 이상씩 성장해왔다. 아울러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앱·웹서비스 기획 및 개발자, 마케팅 등 인력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회사 브랜딩 개편 및 통합차량관리, 물류센터 어플리케이션을 런칭할 예정이다.

로드윈휴먼은 측은 "올해 매출 820억원, 내년 매출 1400억원을 기록하고 2024년 코스닥 상장(IPO)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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