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 출신보다 OO 선호"…경력직 스카우트, 이 기업 '압도적'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09 18: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삼성 출신보다 OO 선호"…경력직 스카우트, 이 기업 '압도적'
경력직 스카우트(이직) 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인재상은 '쿠팡 출신', '5~8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직장인 커리어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드라마앤컴퍼니가 경력직 스카우트 제안 정보 누적 200만건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직 제안을 받은 현직자의 소속 회사는 쿠팡이 2만28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네이버(1만4400건) △삼정회계법인(1만3400건) △롯데쇼핑 (101,000원 ▼1,000 -0.98%)(1만3300건) △삼성전자 (67,600원 ▲1,300 +1.96%)(1만2800건) △CJ ENM (106,100원 ▼100 -0.09%)(1만2500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경력 연차로는 5~8년차(38.4%)에게 이직 제안이 가장 많이 갔다. 기업에서 보통 대리급으로 분류되는 연차다. 이어 △9~12년차(28.9%) △13~16년차(13.1%) △1~4년차(9.8%) △17년차 이상(9.6%) 순이다.

"삼성 출신보다 OO 선호"…경력직 스카우트, 이 기업 '압도적'
직무별로는 소프트웨어 개발(19.7%)이 1위를 기록했다. △마케팅·PR(13.5%) △전략·기획(11.7%) △재무·회계(9.2%) △영업(8.7%) △금융 전문직(6.8%) △인사·노무(6.1%) △서비스 기획(4.5%) △디자인(4.3%) △법무(3.8%) 순으로 나타났다.

최소연 리멤버 헤드헌팅팀 리더는 "최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스케일업에 필요한 마케팅, 인사, 재무, 전략 등 다양한 직군에 대한 채용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것도 의미 있는 트렌드"라고 했다.

리멤버는 2019년부터 경력직 인재 스카웃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필 이력만 입력하면 기업의 스카웃 제안을 받아 볼 수 있다. 이 정보를 기반으로 기업 채용담당자는 맞춤형 인재에 스카웃 제안을 보낼 수 있다. 현재까지 등록된 경력직 인재는 100만명을 넘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인재 영입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최근의 채용 시장에서 인재 검색, AI 기반 채용공고 추천 등 지속적인 채용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인재 스카웃 시장의 대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