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해운대 횟집서 5만원어치 '먹튀'男 2명…제보시 10만원"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48,437
  • 2022.05.09 20: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부산 해운대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남성 2명에게 이른바 '먹튀'(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를 당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먹튀 사건 공개 수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운대에서 6년째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작성자 A씨는 지난 6일 남성 손님 2명에게 먹튀를 당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남성 2명은 저녁 7시30분 식당에 들어와서 회와 소주 2병 등 4만8000원 어치 음식을 주문했다.

1시간 정도 지난 8시36분 남성 2명 중 한 사람이 식당 밖으로 나갔다. 다른 한 명은 화장실 쪽으로 가면서 직원에게 휴대전화 충전을 맡겼다. 화장실을 다녀온 그는 계산기 옆에 충전을 해둔 휴대전화를 빼서 식당 밖으로 나가더니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있던 일행과 함께 유유히 떠났다.

A씨는 두 사람 모습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인상착의를 설명했다. 그는 "위 사람을 알거나,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주시는 분에게는 10만원 상당 식당 이용권을 드리겠다"며 "잡히면 용서나 합의는 없다. 보상도 필요없다"고 적었다.

A씨 글을 본 누리꾼들은 "꼭 처벌받아라" "범인 꼭 잡히길 바란다" "무전취식 벌금이 너무 적다. 더 엄한 처벌을 받았으면 한다" 등 댓글을 달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 깎아 드립니다"…은행 '고정금리 주담대' 세일 나선 까닭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