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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KAIST에 300억 기부" 화제…대학 기부금 톱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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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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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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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지영 머니투데이 디자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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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지영 머니투데이 디자인기자

익명의 50대 독지가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300억원 상당 전 재산을 기부한 가운데, 기부금이 상위 대학에 몰리는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국공립과 사립을 통털어 전국 대학교 기부금 순위에서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이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알리미가 제공하는 2021년 국·공립대 발전기금회계 예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학교가 400억원의 기부금을 유치해 전국 46개의 국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

전북대가 149억원으로 2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44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강원대 107억원 △충남대 100억원 △전남대 96억원 △경북대 70억원 △충북대 54억원 △부산대 50억원 △제주대 40억원 순이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이 기부금을 많이 받는 현상은 사립대에 더 확연했다. 2020년 기준 378억원을 유치한 고려대학교가 1위다. 2위는 연세대학교가 326억원, 3위는 성균관대학교가 314억원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한양대 137억원 △이화여대 103억원 △을지대학교 102억원 △경희대 98억원 △동국대 78억원 △가톨릭대 71억7500만원 △총신대 71억1600만원 순이다. 사립대 기부금은 교비회계와 산학협력단회계상 기부금을 더한 수치다.

올해 300억 기부금을 받은 카이스트는 국공립 통합 순위로는 6위이지만 교육부의 국공립대 통계는 2021년, 사립 대학은 2020년 자료여서 단순비교는 어렵다. 2021년 기준 사립대 기부금은 오는 8월 집계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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