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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가치 2억→1078억원, 유럽 진출후 540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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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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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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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리그 20골' 고지를 넘어서며 명실공히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거듭난 가운데, 12년 전과 비교해 약 540배 증가한 손흥민의 선수 가치가 재조명됐다.

tvN 유튜브 채널 '샾잉'은 지난 9일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브랜드 가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2019년 5~7월 tvN에서 방송된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의 일부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영상에는 손흥민의 선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한 내용이 자세히 담겼다. 2010년 손흥민이 만 18세 나이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에 입성했을 때 선수 가치는 15만유로(당시 약 2억원)에 불과했다.

이후 2013년 여름, 손흥민은 같은 리그의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250만유로(당시 약 173억원)로, 약 3년 만에 손흥민의 선수 가치가 80배 이상 뛰어오른 셈이다.

이어 손흥민은 2015년 여름, 3000만유로(당시 약 333억원)의 이적료로 레버쿠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의 토트넘으로 옮겼다.

/사진=tvN 유튜브 채널 '샾잉' 캡처
/사진=tvN 유튜브 채널 '샾잉' 캡처
유럽의 축구 이적 정보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선수 가치는 토트넘 이적 후에도 꾸준하게 상승했다.

토트넘 이적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손흥민은 2018년 상반기까지 3000만~3500만유로(현재 환율 기준 400억~470억원)의 선수 가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손흥민이 적응을 마치고 활약에 나서기 시작, 2018년 하반기 그의 선수 가치는 5000만유로(약 673억원)까지 올라갔다.

이후 손흥민의 선수 가치는 2019년 8000만유로(약 1078억원)를 넘어 2020년 9000만유로(약 1213억원)까지 치솟았다.

트랜스퍼마크트가 평가한 현재 손흥민의 선수 가치는 3년 전과 같은 8000만유로다. 손흥민이 지난해 여름 토트넘과 4년 재계약을 맺었고, 올해 만 30세의 나이로 접어들기 때문에 선수 가치가 약간 하락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8일 열린 리버풀과의 EPL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 리그 20골 고지에 올라섰다. 손흥민은 리그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2골)와의 득점 수 차이를 2골까지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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