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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디지털 청년 일자리 창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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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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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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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1만 개 마련

창원시는 올해 160억원으로 청년 직접 일자리 2800개 등 향후 3년간 AI중심 디지털 청년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지역혁신형의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사업과 상생기반대응형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혁신형의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사업은 8개로 59억원을 투입한다.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임금의 90%는 물론 청년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에는 인적자원 확보 기회를 확대한다.

상생기반대응형의 창원 청년 창업 지역 정착사업을 통해 30개 사에 1개 사당 연간 1500만원을 지원하고 2년 차에는 청년 신규 채용 시 연간 최대 24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 고용안정을 꾀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디지털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한 신산업분야 지역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역산업맞춤형 청년 일자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육성산업인 스마트기계산업, 첨단항공, 제조ICT, 한류문화의 핵심콘텐츠인 웹툰그래픽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스마트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전문대학과 연계해 혁신성장 청년 인재를 집중 양성해 기업 연계 채용도 확대한다.

지난 4월 케이조선, 현대로템, 건화 등의 훈련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훈련생에게 채용장려금 월 5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하고 채용 1년 후 3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창원기업형 청년지원금 사업 추진으로 지역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돕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지원해 지난달 말 641명의 청년 취업자를 배출했고 지역 청년층의 진로 및 취·창업 관련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경력형 청년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 및 지원도 펼치고 있다.

정현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선도형 일자리 창출과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청년이 원하는 신서비스 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 미래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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