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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SNS에 '누드사진' 여러장…팬들 반응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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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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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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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소셜미디어(SNS)에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스피어스는 지난 10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임신 전 멕시코에서 찍은 사진. 왜 휴가 때는 10년은 더 어려 보이지"라는 글과 함께 누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있으며, 중요 부위는 이모티콘으로 가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우선 "우리는 당신을 사랑한다", "영원한 여왕" 등 응원의 댓글이 달렸다. 반면 "왜 이런 사진을 올리나", "노출 수위가 지나치다"와 같이 우려 섞인 댓글도 있었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9월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가리(28)와 약혼했으며,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다. 그는 전남편인 가수 케빈 페더라인(44)과 슬하에 두 아들 션 프레스턴(16)과 제이든 제임스(15)를 뒀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해 11월 친아버지의 후견인 지위를 철회해달라는 소송에서 승소해 자유의 몸이 됐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친아버지가 지난 13년간 체내 피임기구 제거 시술을 못 하게 하고, 정신질환 치료제 복용도 강제하는 등 자신의 삶을 통제해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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