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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1Q 영업익 22억원…전년比 '흑전' "2Q는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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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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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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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전문기업 재영솔루텍 (689원 ▼5 -0.72%)이 1분기 영업이익이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17% 증가한 337억원이다.

이번 실적 개선은 지난 2월부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광학식손떨림보정장치(OIS) 공급을 시작한 덕분이다. 회사는 2분기부터 갤럭시S22 후속으로 갤럭시A 모델이 출시되면서 실적 개선이 더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재영솔루텍의 주력모델은 갤럭시A 모델로, 본격적인 OIS 매출 실적이 반영되는 2분기부터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손실을 기록하며 회사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던 금형부문의 흑자전환 성공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재영솔루텍은 증가하는 OIS 수요량에 맞춰 생산능력(CAPA) 증설을 진행 중이다. 1분기 기준 2개 라인으로 운영하였으나 4월초 3,4라인의 셋업을 완료하여 제품 양산중에 있ek. OIS 라인증설이 진행됨에 따라 향후 2분기, 3분기 매출실적이 크게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OIS 제품 생산을 위하여 현재 4개 생산라인을 풀가동중에 있으며, 향후 물량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추가 라인 증설을 검토중"이라며 "OIS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분기부터는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재영솔루텍은 1분기 4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 급락 여파로 기존에 발행한 전환사채의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약 55억의 영업외평가손실(영업외비용)을 반영된 영향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당기순손실은 현금 유출과 관련 없는 단발성 손실 때문으로,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며 "향후 주식시장 회복 시 손실 환입(이익)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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