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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화신 김옥열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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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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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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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화신 김옥열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학교가 11일 성서캠퍼스 동천관에서 ㈜화신 김옥열 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 계명대 신일희 총장과 ㈜화신 김 회장을 비롯해 △정진갑 대학원장 △샤픽 하샤디 주한 모로코왕국 대사 △한국-모로코협회 성점화 회장 △한국-모로코협회 문신자 명예고문 △대구가톨릭대 이상흔 석좌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 대학원장의 공적소개로 시작한 수여식은 △신 총장의 수여사 △김 회장의 답사 △하샤디 대사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정 대학원장은 "㈜화신 김옥열 회장은 수입에 의존하던 상용자동차 차축의 국산화와 자동차 부품 생산의 전문화를 이뤄내 한국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주한 모로코왕국 명예총영사를 역임했다"며 "대구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은 국가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회 혁신 네트워크를 증진시켰다"고 전했다.

신 총장은 수여사를 통해 "훌륭한 기업인이면서 꾸준히 민간 외교와 사회봉사 등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김옥열 회장님께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부터 계명대의 동문이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활발한 국제 민간 교류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 계명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먼저 이렇게 명예로운 자리를 만들어 주신 계명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명예박사학위는 받고 싶다고 받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하샤디 대사는 "김옥렬 회장에게 수여되는 명예공학박사 학위는 지난날의 공적을 미루어 볼 때 계명대의 창립정신과도 잘 부합하는 것 같다"며 "나의 절친한 벗 김옥열 전 명예총영사님의 훌륭한 성품과 베풀어 주신 호의를 언제나 기억하겠다. 우리가 쌓은 돈독한 우정이 다음 세대에도 그대로 전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한편 김 회장은 △㈜화신 대표이사(1992-2012) △㈜동아정기 대표이사(2009-2020) △㈜경하홀딩스 대표이사(2009-현재) △㈜화신 회장(2013-현재) 등을 역임하고, △주한 온두라스 공화국 명예영사(2010-2013) △주한 모로코왕국 명예총영사(2015-2017) △(사)유라시아친선협회 이사장(2016-현재) △대구광역시 새마을회장(2019-2021)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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