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안양 출신' 조혜련 "짠돌이 김종국, 터보시절에도 버스 타" 폭로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1 21: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캡처
코미디언 조혜련이 안양 초등학교 동문인 가수 김종국의 짠돌이 면모를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안양 출신인 조혜련과 김종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과 김종국은 안양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송은이가 "두 사람이 공통점이 많다"고 운을 떼자 조혜련은 "나는 안양여고 출신이고, 김종국은 안양 신성고 출신"이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며 두 사람이 같은 안양 출신임을 강조했다.

이어 조혜련은 "안양에는 근육질이 많다"며 "김종국, 나, 비(정지훈)가 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비는 유학생이다. 안양 출신은 아니다"라며 "지창욱이 우리 고등학교 후배였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과거 김종국의 짠돌이 면모를 엿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내가 먼저 연예인이 되고, 김종국이 터보로 데뷔했다. 처음에 얼굴 밝히면 안 된다고 그때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김종국은 "신비주의는 아니었고 못생겨서였다. 그때는 가수할 얼굴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캡처
조혜련은 "그런데 김종국이 그때부터 얼마나 짠돌이였냐면 나는 연예인이니까 '아벨라'(차량 기종)를 타고 다녔다. 그런데 김종국은 터보였는데 버스를 타고 다니더라"라고 폭로했다. 김종국은 터보로 활동할 시절에도 좌석버스를 타고 다녔다고.

김종국은 "터보 3집 초반까지 버스를 탔다"며 "아끼려는 건 아니고, 인기는 있었지만 정산 전이라 돈이 없던 시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선글라스 벗으면 못 알아보고, 쓰면 알아보던 시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듣던 MC 송은이는 당시 인기를 끌었던 터보 노래의 후렴구를 부르며 "입만 안 열면 못 알아봤겠다"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CB, 주식전환 대신 현금상환↑…바이오 줄도산 우려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