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경제특구 조성, 첨단기업 1000개 유치"

머니투데이
  • 경기=권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2 10: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경제특구 조성, 첨단기업 1000개 유치"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12일 대화·장항·능곡·토당·창동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고양시를 글로벌 경제특구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 지역에 들어설 고양 테크노밸리,관광문화단지,방송영상밸리, 대곡역세권, 창릉자족용지 등에 국내외 정밀의료·디지털영상·ICT융복합 기술 관련 대기업과 첨단기업 1000개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일산·덕양 경제자유구역에는 △유전공학, 첨단의료기,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융·복합 정밀의료클러스터 △메타버스·디지털영상 기술, 한류문화 컨텐츠 융합 K-메타컬쳐플랫폼 △AI·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스마트테크노밸리 등이 들어선다.

이 후보의 '고양판 실리콘밸리' 구상은 삼성·GE 등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덕양 원도심과 일산 신도시 간 균형 잡힌 자족도시 완성이 목표다.

그동안 전·현직 시장들의 기업유치 실패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개발제한구역법 등 각종 규제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종 세제감면, 규제완화 등 혜택이 주어지며 입주기업은 자금 지원은 물론 각종 규제를 피해갈 수 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광역자치단체장의 요청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결정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약한 세종·대전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미 새정부 국정과제 일부로 채택했다.

이 후보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도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약했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콧대 높던 서초도 "1억 네고 가능"…노원엔 4억대 매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