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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 비우자 할아버지 공격하는 쌍둥이…오은영 "동물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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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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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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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두려움에 숨어 사는 쌍둥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6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출연한다. 금쪽이는 제작진과의 첫 만남 영상에서 각자 엄마, 아빠의 품에 안긴 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낯을 심하게 가린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선공개 영상에는 엄마와 함께 등원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등원 버스를 기다리던 금쪽이는 긴장한 채로 엄마의 품에 고개를 파묻어 의아함을 안겼다.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있던 엄마가 "엄마 손 놔 봐"라고 말하자 금쪽이는 "안 돼", "꼭, 꼭, 꼭 (잡아)"이라고 보채며 겁에 질린 채 엄마의 손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하원하고 집에 돌아온 금쪽이의 모습도 공개됐다. 거실에 있던 금쪽이는 초인종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고, "소독 아저씨 왔다"는 엄마의 말에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갔다.

금쪽이는 욕조에 들어가더니 나란히 엎드려 숨은 채 인기척이 사라질 때까지 숨소리를 죽이고 웅크려 있었다.
엄마 집 비우자 할아버지 공격하는 쌍둥이…오은영 "동물들 같다"
이를 지켜보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낯가림도 있지만 다른 각도로 세밀하게 봐야겠다"며 금쪽이에게 '주시 불안'이 있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누군가가 응시하는 것에 대한 불안이 높으면 이러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

오은영 박사는 "안전하고 중립적인 상태에 있는 상대와 눈만 마주쳐도 공포와 긴장감을 느낀다"고 설명하며 금쪽이의 상태를 우려했다.
엄마 집 비우자 할아버지 공격하는 쌍둥이…오은영 "동물들 같다"
금쪽이는 집에 방문한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도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그러다 엄마가 집을 비우자마자 동생 금쪽이는 돌변해 할아버지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언니 금쪽이도 할아버지를 할퀴고 꼬집으며 공격했다.

심지어 할아버지를 향해 인형과 책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성향도 보였다. 또 "18번 씻어"라며 숫자 '18'에 집착하거나 자신의 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거세게 반응하는 모습도 드러냈다.

오은영 박사는 쌍둥이의 모습에 "○○○에 있는 동물들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숨어 사는 쌍둥이의 비밀은 오는 13일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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