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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전국 최초 초등학교 '셔틀존' 시범 설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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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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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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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 후보가 "초등학교에 전국 최초로 '셔틀존'을 시범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12일 오산시 세교에서 만난 학부모들에게 '셔틀존'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현행법에 따르면 학교 정문 앞에 설치된 스쿨존 앞에서는 과속이나 주정차가 금지돼 있다"며 "그런데 살다 보면 비가 오거나, 아이가 다쳐 등교가 어려울 때 부모님들이 학생들을 차에 태워 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쿨존에 차를 주정차하는 것은 현행법상 불법이므로 학생들 등하교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 바에는 아예 학생들 등하교 시간에만 일부 차선을 양보해 셔틀존을 만들고 이 곳에서 학생들을 태우거나, 내릴 수 있도록 하면 된다. 그리고 소방서 앞처럼 차선을 긋고, 자원봉사들이 승하차에 도움을 주는 일만 하기 때문에 큰 예산이 드는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오산시에서 셔틀존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 우리 오산의 아이들을 더 건강하게 키워낼 수 있다"며 "우리 오산시가 가장 먼저 시작하는 셔틀존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면 경찰서와 협의해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제도이다"고 덧붙였다.
사진=국민의힘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 후보가 12일 지역 초등학교에서 초등생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이권재 후보 캠프
사진=국민의힘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 후보가 12일 지역 초등학교에서 초등생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이권재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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