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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꽃게철 서해 NLL 점검…"우발상황·도발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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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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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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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원인철 합참의장이 12일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주요 해상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원인철 합참의장이 12일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주요 해상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원인철 합참의장이 12일 우리 군에 "서해 꽃게 성어기를 맞아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따른 북한 단속 선박의 NLL(Northern Limit Line·북방한계선) 침범과 우리 어선의 월선 가능성 등 NLL 인근에서의 다양한 우발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원 의장은 이날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주요 해상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완벽한 조업 보호 지원작전을 통해 우리 어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반 작전 준비와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 의장은 대북 정세에 대해 지휘관들에게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전략적 도발뿐만 아니라 접적(接敵) 지·해역에서의 전술적 도발도 언제든 감행할 수 있다"며 "기습을 허용해서는 안 되며, 만약 도발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해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원 의장은 경기 서남부 해안 경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51사단 해안감시레이더 기지도 방문했다. 해당 기지에서 원 의장은 "해안감시 레이더를 비롯한 감시장비와 경계시설들을 상시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적 침투 및 밀입국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보고와 원점에서의 초동 조치로 작전을 성공적으로 종결할 것"을 지시했다.

합참은 원 의장의 이날 해군, 육군 시설을 방문에 대해 "접적해역에서의 전술적 도발 및 우발상황 대비 태세와 경기 서남부 해안 경계 작전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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