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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바이든 방한 때 美 전기차공장 설립 발표…9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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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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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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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가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이 발표한 '최고의 가족용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카즈닷컴은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아이오닉5 선정 이유로 꼽았다. 카즈닷컴은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실내 공간 활용성 측면에서 이점이 있는데, 아이오닉5가 이를 가장 잘 대변한다"며 "아이오닉5의 외관 크기는 소형SUV 수준이지만, 내부는 훨씬 더 개방적이고 다양한 짐을 운반하기 위한 유연성 측면에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제공) 2022.3.31/뉴스1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가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이 발표한 '최고의 가족용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카즈닷컴은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아이오닉5 선정 이유로 꼽았다. 카즈닷컴은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실내 공간 활용성 측면에서 이점이 있는데, 아이오닉5가 이를 가장 잘 대변한다"며 "아이오닉5의 외관 크기는 소형SUV 수준이지만, 내부는 훨씬 더 개방적이고 다양한 짐을 운반하기 위한 유연성 측면에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제공) 2022.3.31/뉴스1
현대차그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오는 20~22일) 때 미 조지아주에 전기자동차 전용 공장을 세우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ABC뉴스, AP통신 등은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기차공장은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만큼, 새 공장 설립 계획을 마무리하고 이를 발표한다는 것이다.

ABC뉴스는 관련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이 공장이 8500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공장이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소유한 2200에이커(270만평) 부지에 건설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 규모는 70억 달러(약 9조 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 매체는 "백악관과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에 수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 이 공장의 설립에 대해 논의해왔다"며 "공식 발표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기간에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공식 발표의 세부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신들은 새 공장 부지가 조지아주 동부 서배너 인근의 브라이언 카운티 'I-16' 도로 인근이 유력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미 리비안, 볼보, 랜드로버 등 여러 자동차 업체의 공장 용지로 거론됐던 곳이다.

지난해 12월 조지아주 정부는 전기자동차 업체 리비안 유치를 발표했었다. 또 한국 SK이노베이션이 현재 조지아주 커머스에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현대차그룹이 조지아주에 전기차 생산공장을 새로 짓기 위해 주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조지아에 새 공장이 완공되게 되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전기차 SUV '아이오닉7'과 'EV9'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조지아주에는 기아차 공장이 있으며 내연기관차만 생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조만간 미국에 새로운 전기차 공장 설립 계획이 있다고 확인했지만,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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