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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재순 비서관 성비위 보도에 "사실과 다른 부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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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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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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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비서실장 직속 총무비서관을 맡게 된 윤재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2022.5.5/뉴스1
비서실장 직속 총무비서관을 맡게 된 윤재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2022.5.5/뉴스1
대통령실이 윤재순 총무비서관의 성 비위 의혹 보도에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해명했다.

대통령실은 13일 공지문을 통해 "기사에 나온 내용과 경위 등은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다만 개별 조치 내역이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기관장 경고는 해당 사안에 참작할 점이 있고 경미할 때 이뤄지는 조치로, 정식 징계 절차가 아니다"며 "해당 직위에 대한 전문성, 조치 후 기간, 제반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일 뿐 친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일보 등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으로 임명된 윤재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이 검찰에 재직할 때 성 비위로 2차례 내부 감찰을 받고 징계성 처분을 받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신임을 바탕으로 발탁됐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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