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코로나로 쓰러진 체육·관광 소방수..문체부 2차관에 조용만[프로필]

머니투데이
  • 유승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3 11: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기재부 정통 관료로 재정 전문성 탁월…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맡아 체육·관광 분야 경험도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차관 및 처·청장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조용만 문제부 2차관.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차관 및 처·청장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조용만 문제부 2차관. /사진제공=대통령실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으로 재정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갖췄단 점에서 코로나19(COVID-19)로 침체된 관광·체육산업 정상화를 위한 구원투수로 투입됐단 평가다.

전라남도 순천 출신인 조 신임 차관은 서울대 무역학과와 동 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마치고 1987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예산처 재정기준과장, 기재부 재정정책과장, 재정관리국장, 기조실장 등을 예산 관련 주요 직책을 거쳤다. 과학기술혁신본부 준비기획단,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으로 파견돼 다양한 업무경력을 쌓기도 했다.

나라 안살림을 맡아 예산을 투입할 적재적소를 고르는 안목을 키우며 부처 안팎에서 재정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조 신임 차관은 업무추진력과 조직관리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을 들었다.

2018년 한국조폐공사 사장에 부임한 조 신임 차관은 화폐 제조량이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도 위·변조 기술 고도화와 함께 모바일 상품권, 기념메달, 위변조 라벨 등 신사업을 확장하며 2020년 역대 최초로 매출 5000억원 돌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기재부 출신이지만 문체부 소관 분야인 문화·체육·관광 분야도 낯설지 않다. 조폐공사 사장 퇴임 후 지난해 4월부터 연간 예산 4000억원에 이르는 대한체육회의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문체부 제2차관이 맡는 관광·체육 분야가 코로나19로 존폐기로에 놓여 정부 지원정책이 필요한 만큼, 재정 전문성과 체육 관련 경험이 시너지를 낼 것이란 관측이다.

◇약력
△1961년 전남 순천 출생 △서울대 무역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미주리대 경제학 석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견(국장급)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한국조폐공사 사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 달 수입이 없어요"… 30년 버틴 공인중개사도 문 닫을까 고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