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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전남친 母에게 들은 '얼평'…"못생겼지만 노래 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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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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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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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사진=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가수 박미경이 전 남자친구의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충격적인 '얼평'(얼굴 평가)을 공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하는 채널S 예능 '신과 함께 시즌3'에는 대한민국 고음 3대장 박미경, 소찬휘, 김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1999년 가요계를 강타했던 당시의 숨은 '라떼 토크'를 대방출한다.

이날 박미경은 9년의 공백기보다 힘들었던 무명 시절 이별 이야기를 공개하며 눈물을 쏟아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미경은 "당시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교제를 허락하면서 '못생겼지만 노래를 잘해서'라고 말해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 말에 정말 쇼크를 받아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박미경이 이별 이후 1994년에 발표한 곡이 바로 '이유 같지 않은 이유'였다. 이어 1995년 '이브의 경고'까지 연타석 히트에 성공하며 박미경은 가수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박미경은 그러면서 "몇 년 전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과연 전화 내용은 무엇일지, 박미경의 마음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사진=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사진=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또 박미경은 가수 인생의 슬럼프를 겪었던 사연도 공개했다. 애절한 발라드곡 '기억속의 먼 그대'의 하이라이트인 후렴만 3시간을 녹음한 후 목소리가 안 나와 "나는 노래를 못하는 가수다"라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박미경은 국내에 보컬 트레이너가 없던 시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스승 마에스트로 세스릭스에게 직접 자신의 상황을 전해 한국인 최초로 그에게 보컬 레슨을 받았다고 전했다. 마에스트로 세스릭스가 박미경에게 던졌다는 두 가지 선택지가 무엇일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박미경은 1985년 MBC 강변가요제 '민들레 홀씨 되어'로 데뷔했다. 그는 전성기 시절 가창력 있는 여가수의 표본을 보여주며 90년대 대표 여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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