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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야구배트 폭행' 전남편과 이혼 언급…"마음 편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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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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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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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호걸언니_이경실'
/사진=유튜브 채널 '호걸언니_이경실'
코미디언 이경실이 전남편과 이혼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지난 1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전남편과 이혼 이후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992년 비연예인 손모씨와 결혼한 이경실은 11년 만인 2003년 손씨의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손씨에게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8주의 중상을 입었다.

이경실은 "'여걸파이브'가 정말 힘들었다. 더 힘들었던 건 내가 이혼하고 맡은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그렇게 마음이 편한 것은 아닌데 (그런 티를 내면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정선희와 많은 고민을 나눴다. 분위기를 주도해야 하는 역할이라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호걸언니_이경실'
/사진=유튜브 채널 '호걸언니_이경실'

정선희는 이경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옆에서 언니가 자꾸 쭈뼛대며 내가 먼저 나설 것을 요청하더라. 그래서 언니한테 '할 수 있다'고, '눈 감고 한번 확 갔다가 나오라'고 했다"며 "언니도 한번 나갔다 오면 괜찮아졌다"고 했다.

이경실은 '여걸파이브'를 진행하면서 후배 조혜련이 부러웠다고 한다. 그는 "혜련이는 정말 그 프로그램을 즐겼다. 일이 일 같지 않고, 스타들을 만나는 게 좋다더라. 나는 혜련이가 정말 부러운 게 그 몸으로 또 여러 가지 춤을 춘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실은 손씨와 이혼 4년 만인 2007년 9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재혼했다. 다만 최씨는 2015년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이경실도 당시 최씨의 결백을 주장하다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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