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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25회 계명교사상'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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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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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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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25회 계명교사상' 시상식 열어
계명대학교가 13일 성서캠퍼스 본관에서 스승의 날을 기념해 제25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교육분야에 포항흥해공고 박오원(남, 62세) 교사,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에 경북대사범대학부속고 도규태(남, 51세)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박재선 경북대사범대부설고등학교 교장 △박기환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교감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제25회 계명교사상에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소재 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 중 교육연구분야에 12명,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에 7명, 종교·사회봉사 분야에 1명 등 20명이 지원했다.

1차 심사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의 중등교육과장, 계명대 대학원장, 계명대 인성교육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2차는 관련 분야에 권위 있는 계명대 교수 6명이 심사했다.

교육연구분야 수상자인 박 교사는 공업계 특성화고교에 근무하며 학생의 해외취업을 돕고, 특성화고 운영사례집과 주간 학교 소식지를 발간했다. 그는 학생을 위한 4차 산업 관련 교재를 개발하고 소통하는 등 글로벌 4차 산업 인재 양성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 수상자인 도 교사는 21여 년간 진로·진학 상담 및 특강, 멘토링 등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또 국제 바칼로레아(IB)의 새로운 교육방향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자처했다. 그는 진로지도 역량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하는데 기여했다.

계명대 신 총장은 "수상하신 선생님 두 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중등교육과정에 계신 모든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중등교육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틀이고 바탕이다. 중등교육이라는 기초 위에 고등교육이 세워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다. 계명대는 중등교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계명교사상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6년 제정된 계명교사상은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 67명의 교사를 시상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계명대와 대구광역시 교육청, 경상북도 교육청과 함께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대구·경북지역 중등교육기관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평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연구, 학생 및 진로 지도, 종교·사회봉사 분야에서 우수 교사를 선정한다.

계명교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상패를, 재직 학교에는 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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