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한국 육상 새역사...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서 높이뛰기 우승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4 08: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사진=뉴스1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사진=뉴스1
국군체육부대 소속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33㎝를 넘어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록은 우상혁이 보유한 실외 한국기록(235㎝)과 실내 한국기록(236㎝)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 세계 실외 기록 중 최고다.

우상혁은 이날 1차 시기에서 220㎝를 가볍게 성공했다. 이어진 224㎝에서 1, 2차 시기 연속으로 바를 건드려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3차 시기에서 바를 넘기며 고비를 넘겼다. 이후 우상혁은 227㎝와 230㎝를 차례로 넘었다.

230㎝ 이후 남은 경쟁상대는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무타즈 에사 바심 뿐이었다. 우상혁은 233㎝ 1차 시기에 성공한 반면 바심은 1차 시기에서 실패했다. 이어 바심은 235㎝로 바를 올려 역전을 노렸지만, 연이어 실패했다.

우승이 확정된 우상혁은 235㎝ 1, 2차 시기에서 실패한 뒤 237㎝로 조정해 도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한편 우상혁은 오는 21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 고르는 법' 버핏도 배웠다…멍거의 4단계 분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