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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신규 확진자 15주만에 3만명 아래…사망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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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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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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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이 점심시간을 맞이해 산책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2.5.13/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이 점심시간을 맞이해 산책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2.5.13/뉴스1
국내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 아래로 내려가면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9581명(국내 발생 2만9556명, 해외유입 2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870명이 줄었으며 지난주 토요일과 비교하면 1만19명이 줄었다.

토요일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 아래로 내려간 건 15주만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764명, 경기 6980명, 인천 1407명 등 1만3151명이 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44.5%가 수도권에서 확진됐다.

연령별 신규 확진자 현황은 60세 이상 고위험군이 6402명으로 전체 21.7%, 18세 이하가 5657명으로 전체 19.1%의 비중을 차지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든 341명이었다. 입원 환자는 338명으로 같은 기간 17명 줄었다. 다만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55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국내 누적 사망자는 2만3661명(치명률 0.13%)이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7.1%다. 전국 2494개 가운데 427개가 사용 중이다. 이밖에 준-중증병상 22.5%, 중등증병상 13.4%, 생활치료센터 11.7% 등의 가동률을 보였다. 생활치료센터를 제외한 나머지 병상 가동률은 지난주보다 개선된 모습이다.

재택치료자는 22만5250명이다. 하루 동안 신규 재택치료자는 3만735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1034개소이며,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700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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