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이재명 저격수 김사랑, 서영석 부천시장 후보캠프 방문·지지선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이재명 저격수 김사랑, 서영석 부천시장 후보캠프 방문·지지선언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4 13: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재명 저격수 김사랑, 서영석 부천시장 후보캠프 방문·지지선언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는 14일 선거캠프에 방문한 성남시 시민활동가 김사랑(본명 김은진) 씨를 만나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이 무연고 지역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비판했다.

서 후보는 이날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의 숱한 의혹들이 아직 해결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도망치듯 인천 계양(을)로 출마하는 것은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들에 대한 후안무치한 태도"라며 "특히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이용해 수사를 피해보려는 꼼수에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남시민들은 대장동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부천의 대장동만큼은 결코 이재명의 대장동처럼 될 수 없고, 오직 원주민과 입주민 등 시민들에게 개발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나겠다"고 밝혔다.

김사랑씨는 이 고문이 성남시장 시절 '마술이벤트업자 특혜 의혹' 등으로 수차례 비판에 나서자 그 보복으로 자신을 정신병원에 감금했다 주장한 바 있다. 이후 김씨는 '이재명 저격수'로 활동하며 이 고문의 대장동 의혹,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 수사 촉구에 앞장서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바이든의 2박3일…반도체로 시작해 전투기로 끝났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MT리포트]둔촌주공 사태 부른 욕심과 방심(上) 둔촌주공 위기, 조합원은 모른다?…크레인 해체 코앞인데 "잘 되겠죠"

이슈패키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윤석열 대통령 취임
尹정부 국정과제
尹정부 국정과제
2022 키플랫폼
2022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