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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46' 국대 2루수 결국 2군행 "콜업 시기 미정"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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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양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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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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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사진=OSEN
최주환. /사진=OSEN
좀처럼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하던 '국가대표 2루수' 최주환(34·SSG)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다.

김원형(50) SSG 감독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최주환과 이흥련(33)이 1군에서 말소되고, 이재원(34)과 안상현(25)을 등록했다"고 전했다.

최주환은 13일까지 타율 0.146 1홈런 16타점 OPS 0.467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초 출발이 늦었고, 이 때문에 타격 페이스가 살아나지 못했다. 13일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돌아서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 감독은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어 한번쯤 내려가서 2군에서 조정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엔트리 변동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2군에서 타격감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 감독은 "타격 기술이 무너진 상태라는 게 코치들의 이야기다"며 "콜업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2군에서 감각 끌어올리고 코칭스태프가 판단해 어느 정도는 충족이 돼야 올라온다"고 밝혔다.

한편 김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1군으로 복귀한 포수 이재원에 대해서는 "몸 상태 괜찮아졌다"며 "2군에서 포수와 지명타자로 출전했고, 큰 무리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평가했다.

이날 SSG는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박성한(유격수)-한유섬(우익수)-케빈 크론(1루수)-최항(3루수)-김성현(2루수)-오태곤(좌익수)-이재원(포수)의 라인업으로 시작한다. 전날 부상으로 빠졌던 최정(35)과 김강민(40)은 이날도 나오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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