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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에 내가 쓴 글귀가 써진다..'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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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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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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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하고 산뜻한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접수 및 우편접수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내외의 순수 한글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왔다.

이번 문안 공모전은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1작품) 100만원, 가작(5작품)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김종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이 잠시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온 일상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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