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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또 ‘승부차기 패배’ 투헬, “이번에도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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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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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또 ‘승부차기 패배’ 투헬, “이번에도 후회는 없다”


[OSEN=고성환 인턴기자] “지난 카라바오컵 결승전처럼 후회는 없는 것 같다.”


아쉽게 FA컵 우승을 놓친 토마스 투헬(49) 첼시 감독이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첼시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A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리버풀에 5-6으로 패하며 FA컵 우승이 좌절됐다.


이로써 첼시는 지난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이어 또 한 번 승부차기 끝에 리버풀에 패하며 두 대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또한 세 시즌 연속 FA컵 결승전에서 무릎 꿇고 말았다. 첼시는 2019-2020시즌에는 아스날에 패했고, 지난 시즌에는 레스터 시티에 아쉽게 패했다.


비록 트로피는 들어 올리지 못했지만, 첼시의 경기력은 훌륭했다.


첼시는 이날 전력 누수가 많았다. 마테오 코바치치와 은골로 캉테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고, 카이 하베르츠와 티모 베르너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럼에도 첼시는 골대를 두 번이나 맞추는 등 리버풀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 종료 후 투헬 감독은 "글쎄, 지난 카라바오컵 결승전처럼 후회는 없는 것 같다. 나는 선수들에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경쟁력 있고 리버풀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우리는 또 해냈다"며 열심히 싸운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첫 15분 동안에는 고생했지만, 경기가 계속될수록 훌륭했다. 우리는 또 페널티킥으로 졌다. 물론 우리는 실망했고 슬프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우리가 경기장 위에서 필요한 어떤 것이라도 남겨두었기에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fineko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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