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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실축’에도 웃은 마네, “리버풀 우승은 알리송 선방 덕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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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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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실축’에도 웃은 마네, “리버풀 우승은 알리송 선방 덕분이야”



[OSEN=서정환 기자]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한 사디오 마네(30, 리버풀)가 결정적 선방을 펼친 알리송 베커(30, 리버풀)에게 우승의 공을 돌렸다.


리버풀은 1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A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0-0 후 승부차기에서 6-5로 첼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카라바오컵 우승에 이어 ‘더블’을 달성했다. 챔피언스리그까지 결승에 오른 리버풀은 ‘쿼드러플’ 달성 가능성을 남겼다.


피말리는 승부차기였다. 첼시 두 번째 키커 아즈필리쿠에타가 골대를 맞춰 실축했다. 리버풀이 앞서는 상황에서 다섯번째 키커 마네가 실축을 했다. 5-5 상황에서 메이슨 마운트의 슈팅을 알리송이 막았다. 리버풀 마지막 키커 치미카스의 슈팅이 성공되면서 리버풀이 우승했다.


우승을 누구보다 기뻐한 선수는 바로 마네였다. 그는 “우승은 알리송 덕분이다. 내가 실축을 했지만 누가 신경을 쓰겠나. 알리송의 활약에 행복하다. 우리 모두가 그를 자랑스러워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승을 했다는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4관왕을 노리는 리버풀은 아직 배고프다. 마네는 “지금 우승을 축하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다른 날이다. 우리는 할 일이 많다.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해야 하고, 챔스 결승전도 있다. 4관왕 목표를 위해 100%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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