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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참전' 이근 "정찰중 부상"…韓정부 "소식없다,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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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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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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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뉴스1
사진=유튜브=뉴스1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유튜버 이근씨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당국은 사실관계 여부 등 상황 파악에 나섰다.

이씨 측은 15일 유튜브 채널 '락실'(ROKSEAL) 게시물에서 "이근 전 대위가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입었다"며 "현재 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주장했다. 이씨 측은 "새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전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이씨 측에서 외교부에 따로 전해온 소식은 없다"며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와는 직접적인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전해졌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씨는 지난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침공이 시작되자 3월 7일 우크라이나를 돕겠다며 출국했다. 이후 '락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이근 측은 앞서 이달 초 "우크라이나에 카메라맨을 달고 왔다"고 비판한 또다른 한국인 의용군 A씨의 주장을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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