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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사는 '16살' 정동원, 붐에 통 큰 축의금…"10장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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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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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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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자본주의학교'
/사진=KBS2 '자본주의학교'
가수 정동원이 방송인 붐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자본주의학교'에는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동원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VCR로 래퍼 슬리피가 공인중개사 겸 방송인 서경석과 '신혼집'을 찾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는 서경석이 슬리피에게 축의금 100만원을 주는 것을 보고 최근 있었던 붐의 결혼식을 떠올렸다. '축의금을 얼마 했냐'는 질문에는 "저도 10장 정도 내고 왔다"며 "평소에 잘 챙겨주니까 축하해주는 마음에서 크게 냈다"고 답했다.

/사진=KBS2 '자본주의학교'
/사진=KBS2 '자본주의학교'

정동원은 최근 방송에서 영 앤 리치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집에서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서울로 학교를 옮기면서 자취하게 됐다. 집에 관심이 커졌다"며 "직접 부동산에 연락해서 매니저와 함께 집을 확인하고 계약만 어른들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티뷰에 살다가 한강뷰로 이사를 했다. 한강뷰 아직 안 질렸다. 아침마다 학교 가기 전에 보고 간다. 커피도 마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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