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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감소세 둔화..2주전 대비 일평균 확진자 7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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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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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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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전국적으로 코로나19(COVID-19)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에서 지난 15일 신규확진자가 1684명 발생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는 356만7016명이다. 지난주(5월8일~5월14일) 서울시 확진자는 3만6717명으로 일평균 5245명이 발생해 2주 전(5월1일~5월7일)보다 705명이 줄었다.

이날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4762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사망자수는 2주 전 87명에서 68명으로 감소했다. 치명률은 2주 전 0.21%에서 지난주 0.19%로 소폭 감소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서울시 코로나19 발생이 10~29세 확진자 비율 증가로 감소세가 둔화되며 정체되는 양상"이라며 "위중증, 사망자수는 안정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제2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된 후 일반의료체계를 확충하고,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중추적 역할을 한 시립병원 등을 단계적으로 해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요양병원은 4차 접종을 독려하는 등 감염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박 국장은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환기,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은 지속적으로 지켜 주시기 바란다"며 "의심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방문하셔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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