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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7억 빚' 전처와 또 돈 문제?…"7년째 돈 빠져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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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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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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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방송인 김구라가 자동이체로 불교계에 기부하고 있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구라는 지난 13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코미디언 윤성호, 가수 김흥국과 함께 경기 파주시 약천사를 찾았다.

셋은 이날 약천사 주지인 수안 스님과 대화를 나눴다. 김구라는 불교와 인연을 언급하며 "전처가 완전히 불자였다. 지금은 제주도에 있는데 제 돈을 많이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건 전처가 (기부를) 자동이체를 해놨다. 제가 이혼한 지 7년째 됐는데 제 통장에서 아직도 빠져나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의 예상치 못한 고백에 스님은 "여전히 공덕을 짓고 계신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김흥국은 "전처가 전국에 이 사람 잘되라고 등을 많이 달았다. 그래서 내가 옛날에 전처한테 등값 좀 주라고 그랬다"며 "그건 널 위해서 빠지는 돈이다. 쓴 만큼 들어온다"고 말했다.

윤성호 역시 "정확하다. 쓴 거에 10배가 들어온다"며 상황을 수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김구라는 전처와 보증 문제로 갈등을 빚다 2015년 8월 결혼 18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당시 전처가 김구라한테 남기고 떠난 채무액만 17억 원으로 알려졌다.

김구라는 3년간 48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처가 진 빚 17억원을 모두 상환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 A씨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해 9월에는 결혼 1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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