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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배윤정 "남편과 안 맞아…죽고싶었다"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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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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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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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캡처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캡처
안무가 배윤정이 11세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이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16일 밤 10시30분 처음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배윤정 부부가 일상을 공개하며 녹록하지 않은 결혼 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전 태국 프로 축구선수 출신인 남편 서경환이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녹화 당시 배윤정 서경환 부부는 자신들을 '로또 부부'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들은 "로또가 참 안 맞지 않나"라고 말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했다.

배윤정은 그간 센 언니 캐릭터로 늘 당당하고 쿨한 모습을 선보여왔으나 "사실 결혼 생활이 재미 없고, 죽고 싶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이들의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이 드러나는 일상이 공개됐다.

배윤정의 남편 서경환은 7개월 아들의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배윤정은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며 남편이 육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남편 역시 생계를 위해 일을 하면서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내는 만족할 줄 모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양측 입장 차가 팽팽한 가운데 이들 부부의 갈등은 저녁 식사에서 폭발했다.

배윤정은 육아 도중 재택근무 중인 남편에게 저녁 식사로 라면을 제안했으나 업무를 마치고 나온 남편은 통화 중에 저녁 메뉴(식단)를 물어보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한 배윤정은 "남편이 불편한 존재가 돼 가는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남편 역시 아내 배윤정과 대화하는 게 자신을 우울하게 만든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사소한 문제에서 시작해 갈등으로 번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의외의 진단을 내린다고.

한편 배윤정 서경환 부부의 이야기와 오은영 박사의 부부 솔루션(해결책)은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첫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오은영 박사가 어느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10부작 단독 편성됐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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