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인천 오토바이 매장 점주 살인 사건…그날 용의자가 올린 글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6 14:1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천의 한 오토바이 매장에서 40대 점주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16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8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오토바이 매장에서 A씨(40대)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새벽에 오토바이 매장에 불이 켜져 있길래 매장을 살펴보니 남성이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오토바이 매장에서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목과 복부 등에는 흉기로 10여 차례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범행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를 현장에서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토바이 매장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의자 B씨는 평소에도 지인들에게 A씨 때문에 5억원 정도를 사기 당했다며 A씨를 죽이고 자신도 죽어 버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범행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4년 전 A씨 매장에서 사기를 당했다는 주장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5만전자, 추락 좀 그만"…삼성전자 85층 주주의 절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