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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이버·쿠팡 출신 개발인재 영입한 메쉬코리아 "부릉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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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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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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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임규훈·이용희·권순목 실장 /사진=메쉬코리아
(왼쪽부터)임규훈·이용희·권순목 실장 /사진=메쉬코리아
IT 기반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데이터 기반 물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네이버·쿠팡 등에서 역량을 쌓은 전문 시니어 개발 인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권순목 데이터사이언스 실장은 삼성 SDS를 거쳐 최근까지 네이버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과 운영 리드를 맡았다.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네이버 웹 스팸 시스템을 개편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풀필먼트 개발실장으로 영입된 임규훈 전 쿠팡 창고(Warehouse) 개발리더는 공급망관리(SCM) 시스템 전문가다. 현대홈쇼핑 T커머스와 대우조선해양의 ERP(전사적 자원관리) 등 크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용희 커머스 개발실장은 삼성SDS에서 10여년 동안 다양한 개발프로젝트에 참가했다. 2015년부터는 쿠팡으로 자리를 옮겨 시스템 설계와 각종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메쉬코리아에서는 식자재 서비스 등의 유통과 관련된 시스템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김명환 메쉬코리아 최고기술경영자(CTO)는 "국내 굴지의 삼성, 네이버, 쿠팡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리더십을 보인 인재들을 영입했다. 부릉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개발 조직을 키우는데 최고의 적임자들로 평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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